갑자기 싱가포르에 왔다!?송중기는 오늘 (7일) 오후 방영 중인 판타지 대작'재벌가 막내아들'의 현지 프로모션에 나선다.
송중기는 황비우 (黃viu) tv 채널에서 열린 viu 원작 한국드라마 「 재벌가의 막내아들 」 송중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여 싱가포르에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찾아와 관람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그는 미백색 셔츠에 군색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 팬들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비록 스케줄 상에는 통역사가 배정되어 있었지만, 송중기는 정성을 다해 진행자와 현장 기자들과 영어로 대화했다.그는 싱가포르에 온게 7, 8번째라며 어제 저녁에는 먹고 싶던 후추크랩을 먹고 아침에는 골프도 치며 즐거워했다.
이 자리에서 송중기는 이번 작품에 응하게 된 계기에 대해"이번 작품의 작가는'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알게 된 김태희"라며"두 사람은 처음 알게 될 때부터 함께 성장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았고, 두 사람은 서로 신뢰하는 사이가 됐다"고 설명했다.게다가 이성민 선배님이 있어 10년 전부터 함께 할 수 있었던 기회를 되살릴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이성민 선배님뿐만 아니라 신현빈 선배님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현빈 선배님과 처음 호흡을 맞출만한 작품들을다 봤는데 정말 대단하다. 지금 연기하고 있는 기분도 잘 끌어낼 수 있는 상대다.또 조한철은...둘째 삼촌도 우리는 「 깡패변호사 빈슨조 」에서 함께 일했고, 그 이후엔 다시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그리고 김신록 (고모) 같이 매 장면마다 긴장해서 그에게서 많은것을 배웠고 다음에도 다시 같이 일할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데...사실, 더 많은 사람들이 존경의 드라마, 그래서 다시 당신과 함께 작업합니다!
그 뒤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묻자"(황) 비우가 (내가) 이야기 하는 걸 안 하는 것 같다. 그들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말했다.(웃음) 하지만 준은 모든 기억을 가지고 있고, 과거로 돌아가면 가족과 할아버지와의 관계가 생기면서 더욱 복잡해진다.그는 또한 드라마가 방영된 후 많은 주변 친구들의 반응을 받았다고 말했다:나의 중학교 동창은 나에게 만약 그가 진 감독 준의 능력이 있다면, 그는 몇 년 전에 어떤 주식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내 생각에 많은 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재벌가 막내아들'진짜 재미있다는 분도 있고, 근대의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는 분들도 있고, 송중기가 멋있다는 분들도 있다. 너무 좋다.(웃음) 그 대학생활도 진감독만큼 좋았는지 묻자,"난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남자학교를 다녔고, 대학에서만 여자를 만났는데, 음 …"이라고 말했다.그래서 저는 대학 시절을 정말 즐겁게 보냈습니다.(웃음)
드라마 중 어떤 장면을 좋아하느냐고 묻자 그는"12~13회에 잘 지켜봐 달라"며"본인이 좋아하는 장면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 다음 금, 토, 일에는 황비우 드라마 채널을 통해 무료로 이야기를 볼 수 있고, 송중기가 좋아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팬들 앞으로 다가가 손을 흔들어 사인과 악수를 하며 친서민 지수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