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훤 (유승호 분)과 한가은 (김소현 분)이 손에 손을 잡은'군주'스틸컷이 공개됐다

'군주'제작진은 최근 스틸컷을 공개, 이훤 (유승호 분)과 한가은 (김소현 분)이 손을 맞잡은 채 하트 대포를 터뜨렸다.사진 속 유승호는 조심스럽게 김의 손을 잡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군주"제작진은 최신 스틸사진을 공개했는데 이훤 (유승호 분)과 한가은 (김소현 분)이 손을 맞잡은 채 심쿵 대폭발했다.사진 속 유승호는 김소현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아 자신의 가슴에 올리고 김소현은 설렘과 기쁨으로 서로를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이 핑크빛 모드를 가동하고 있어'운명의 사랑'이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승호와 김소현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달달한 모습을 지켜보는 스태프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한가은을 모른 척해야 하는 아픔을 감내하며 묵묵히 사랑을 지키는 세자와 밤마다 천수도련님을 그리워하며 그를 다시 보고 싶어 하는 한가은, 두 사람의 사랑의 길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