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kbs 주말극'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커플로 출연 중인 이동건과 조윤희는 연기 중 정이 들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은 통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kbs 주말극'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커플로 출연 중인 조윤희에게 사랑을 느끼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찰떡 호흡을 맞추다 점차 호감을 느껴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촬영 스태프들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동건과 걸그룹 티아라 지연의 열애는 지난해 말로 종료됐다. 현재 이동건과 조윤희는 조심스럽게 교제 중이다.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여서,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양 측 소속사는"현재 본인 확인을 진행 중이며, 공식적인 입장은 조만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지난 26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