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종영하고 있다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가 18회 만에 다시 한번 높은 시청률을 기록, 26%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에 따르면 한편, 지난 9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가 18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인 26% (agb 닐슨미디어리서치)를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난 밤 전국시청률 26%를 기록, 지난 회 25.1%보다 0.9% 포인트 상승, 2회 연속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동시간대 방송된 드라마 중 kbs 2tv'화랑'은 전회 (8%)보다 1.1%p 하락한 6.9%의 시청률로 2위를 차지했다.mbc'불야성'은 전회 (4.7%)보다 1.3%p 하락한 3.4%로 바닥을 쳤다.
한편 괴짜 의사 김사부 (한석규 분)와 열정적인 젊은 의사 강동주 (유연석 분), 윤서정 (서현진 분)의 이야기를 다룬'낭만닥터 김사부'는 다음주 월요일 (1월 16일) 종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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