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현과 신혜선이 tvn 새 드라마'철인왕후'에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철인왕후'는 엄숙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허황된 코믹 사극으로, 현세를 사는 남자'봉환'의 영을 그린다 金正贤 申惠善
tvn 새 드라마'철인왕후'는 엄숙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황당코믹 사극으로, 현세의 남자'봉환'의 영혼이 조선의 왕궁으로, 그리고 왕후의 몸까지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독보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정현 신혜선이 주인공을 맡을 것이라고 방송은 전했다.이에 대해 김정현 측은'철인왕후'출연 제안을 받았고 아직 검토 중이다.신혜선 측 역시'철인왕후'의 여주인공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金正贤 申惠善
김정현 신혜선 = 김정현은 최근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을 찍었다. 휴식 후 복귀작으로'구승준'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신혜선은 최근에도'나의 황금빛 빛나는 인생''30 이지만 17''단 한 번의 사랑'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과연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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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셴 (정현현)
申惠善
신혜선은'철인왕후','왕의 얼굴','화랑'의 윤성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감격시대:투신의 탄생''감옥의사'는 박계옥 작가가 집필했으며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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