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멤버 카이가 발목 부상으로 앨범 활동에 불참한다

엑소 (exo) 가 리패키지 앨범'lotto'로 18일 컴백한다. 오는 19일'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그러나 그 이유는 카이 때문이다

[보도] 인기 그룹 엑소가 리패키지 앨범'로또 (lotto)'로 18일 컴백한다. 오는 19일'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그러나 멤버 카이는 지난달 발목을 접질려 이번'뮤직뱅크'녹화에 불참한다.


17일 엑소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이는 다친 발목 치료에 전념하고 있어'뮤직뱅크'무대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프로모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하지만 카이는 음반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활동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어,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여전히 이번 작품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카이는 지난 7월 엑소의 단독 콘서트 exoplanet #3-theexo'rdium-에서 발목을 접질려 현재 치료와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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