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무엘은 지난 6일 홍콩에서 열린'야후 인기검색 어워드 2017'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후 광동어"사랑해"로 팬들의 성원에 감사했다.sa 김사무엘은 지난 6일 홍콩에서 열린'야후 인기검색 어워드 2017'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 광동어"사랑해"로 팬들의 성원에 감사했다.'프로듀스 101'시즌 2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사무엘을 보기 위해 행사 전날 밤부터 현장에 도착해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다.사무엘은 시상식에서 첫 신인상 수상이자 해외에서의 첫 수상이라 매우 기뻐하며 팬들에게 광동어로"사랑해"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대회 사상 최연소 수상자 (15세)로'식스틴 (sixteen)'과'캔디 (candy)'를 즉석에서 불렀고, 전체 팬들의 응원으로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되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진 사무엘은 앞서 jyj 김재중과 함께 얼마 전'포토피플'촬영을 위해 파리로 갔던 것에 대해 기쁘고 영광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프로듀스 101시즌 2'에 대한 질문도 빼놓을 수 없었다. 사무엘은 배운게 뭐냐는 질문에"어떤 활동이든 열심히하고 있고, 저도 언젠가 mc에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그리고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사무엘은 팬들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면 무엇이든 좋아한다고 밝힌다.마지막으로 사무엘은 소속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수상 소감을 전했다.'에들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 수 이렇게 소중 한 활동을 매우 의미 있는 상,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나는이 상을 얻을 수 있나를 지지하는 팬들이 자네트시스템, 회사 직원들과 가족, 사랑하는, 대표.에서 대상을 받은 뒤 나중에 더 겸손 한 자세로 열심히 활동을 모두 좋아하는 가수 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