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는 중국과 대만 등 세계 각국에서 인기리 방영되고 있으며, 김우빈은 극중 톱스타 신준영 역을 맡았다.
패기 있고 다정한 모습은 ≪ 상속자들 ≫의 최영도를 닮았고 그의 인기를 다시 절정에 올려놓았다.
최근 패션지 엘르 8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신준영과는 다른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우빈과 국민 첫사랑 수지 주연의 kbs 새 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는 어제 (14일) 4회가 방송됐다.
불치병 선고를 받은 김우빈은 병세가 심해져 방송 말미에 사람들 앞에서 수지에게"나랑 사귈래?제 삶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서
3개월만, 열정적인사랑을얘기하자!시청자들을 설레게하고 가슴 아프게 했던이 마지막 회는 국내 시청률 11.0%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굳게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