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박보검이 주연을 맡은'남자친구'는 모든 걸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없는 남자, 두 사람의 삶과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tvn 새 수목 드라마'남자친구'는 모든 것을다 가진 듯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없는 남자의 삶을 그린 드라마다. 두 사람의 삶과 부의 선택은 부와 명예를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면 평범하고 조금은 가난해 보이는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담고 있다.단 하루라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하는 두 남녀 주인공의 운명이 엇갈리는 이야기.
최근 마침내 공개 첫 판 예고 예고에서 볼 수 없지만 두 사람의 친밀 한 교류, 아무런 대사니 박 보검 송 혜 교의 세계에들어 갔고, 그녀의 세계를 흑백 으로부터 채색 되 듯의 출현을 시사하는 생활이 단조 롭고 무미건조 한 송 혜 교에게 전환을 가 져다 줄 것 두 만나면서 상대방을 응시하는 화면이 아름답고 낭만도 많은 시청자들에게"기대된다.
송혜교는 국회의원 겸 서울시장의 딸로 눈꽃 같은 미모와 도도함을 지닌'차수현'역을 맡았다.대학 졸업 후 곧바로 결혼해 대기업 차남에게 시집가고 아버지를 돕기 위해 희생하지만 단조로운 생활 끝에 재벌과 이혼한다.
박보검은'김진혁'역을 맡았다. 평범하고 딱히 튀지 않는 삶을 살지만, 평범함 속의 행복을 소중히 여길 줄 안다.구직이 여의치 않자, 아르바이트를 해 모은 돈으로 1년 동안 해외여행을 떠났다가 여자를 만난다.
한편,'남자친구'는'질투의 화신'의 박신우 pd와'7번방의 선물'의 유영아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오는 11월 28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