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은 tvn 새 드라마'사이코패스지만 괜찮아'(극본 김규완, 연출 김규태)에 특별 출연, 김수현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근거
/6월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곽동연은 tvn 새 드라마'사이코패스지만 괜찮아'(극본 김규완, 연출 김규태)에 특별 출연, 김수현과 호흡을 맞춘다.
소식통에 따르면 곽동연 tvn 새 드라마에 특별 출연 한'정신병 이지만 괜찮아'는 극중에서 탈출 정신병원 환자는 무대에 나가 자마자 예상 된 막강 한 존재 감을 보여주고 곽동연 특별 출연 한 부분도 배우 김수현과 협력, 사람으로 하여금 매우 신비 곽동연과 김수 현이 사이의 표현이다.드라마'정신병이지만 괜찮아'는 tvn 새 드라마다. 5년 만에 컴백하는 김수현이 남자주인공을 맡고, 배우 서예지가 여주인공을 맡아 로맨틱 로맨스를 그린다.삶의 스트레스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질환자 보호자와 선천적 결함 때문에 사랑을 몰랐던 동화작가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내용이다.5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많은 관심과 관심을 모으고 있는 김수현은 지난 기자간담회에서"오랜만의 복귀라 떨리고 설레기도 한다"며"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한 바 있다.가슴 벅찬 스토리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수현과 오정세의 상대역에서는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실 예정이다. 또한 김수현은 서예지와의 멜로 연기를 통해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이 드라마는 오는 6월 20일 첫 방송을 확정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