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 · 중 농업 신경제 포럼이 강원 양양에서 열려 농촌의 사회적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

7월 14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한 · 중지역경제협회 주최로 한국 강원도청, 중국 농촌 공동체 발전 추진위원회, 환구망 공동 주최로 한 · 중 농업 신경제 포럼이 열렸다. 한 · 중 지역경제협회는 14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강원도와 중국농촌공동체 발전추진위원회, 환구넷 등과 공동으로'한 · 중 농업 신경제 포럼'을 개최했다.중국에서 온 우수 촌간부, 우수 농업기업가 등 80여 명이 한국 측 대표와 함께 농촌 발전과 산업 융합 등을 주제로 토론했다.

이천식 강원도사회적기업협의회 대표는"한 · 중 양국은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각자의 경험과 계획을 공유하여보다 나은 미래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맹승규 강원도 경제부지사는"강원도는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동북아의 지방도시가 휴양 · 레저 · 스포츠 도시로 탈바꿈한다"며"2022년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린다"고 설명했다.이번 중한 농업 신경제포럼을 통해 사회경제의 교류와 발전방향 및 농업경제 창조라는 주제로 중한 올림픽 공동체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양군수는 사회적 경제가 인간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사회경제적 기여는 결국 지역 주민에게 돌아간다.
이번에 주최한 매체 환구망 기자 류진은 이번 한중 농업 신경제포럼은 환구망과 한중 지역경제협회의 네 번째 협력이며, 중한 양국의 농업 기층인들은 상호 협력, 상호 학습하려는 염원이 강하며, 참고하고 배우고 더욱 깊이있는 협력을 통해 윈윈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그리고이 자리에 계신 한국 농업인 여러분께 중국 쓰촨성 펑저우시 바오산촌에서 열린 중국 촌장 포럼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국농촌공동체발전촉진회를 대표하여 양추성 (楊秋生) 박사가 협력 경로 확대와 산업융합 촉진에 대해 연설을 했다. 중한농업이 더욱 깊이있는 협력을하고 기술, 프로젝트, 자금 방면에서 서로 교류하여 윈-윈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

강원발전연구원 지경배 사회경제센터장은 한국의 사회경제 경험을 소개했다.

마지막 이번 한중 농업 새 경제 포럼 주최의 총화를 짓 한중 경사 지역 경제 협회 회장은 이번 포럼에 서 서 한 · 중 양국의 농 식품 산업의 부가가치 가 높은 미래 창조 산업의 시각으로 보면 한 · 중 양국 간의 농 식품 창조 기업과 사회적 경제와 기업, 농기계 감독, 농촌 지도자, 농촌 관련 기업들 간의 교류 플랫폼이다.또 한 · 중 양국 간 사회적 기업 간의 상호 발전과 노력을 제안했으며, 이어 이번 포럼에서 양측은 특히 농업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보완하기를 희망했다.



이번 한중 농업 신경제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는 중한 양국 농업 방면의 상호 교류에 도움이 되었으며 중한 농업 교류에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