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 경연 부문의 심사위원을 맡았다.구혜선은 지난 2008년'유쾌한 도우미'이후 감독으로 데뷔했다
영화배우 구혜선씨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 경연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다.구혜선은 2008년에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은'유쾌 한 도우미'후 지금까지 연출 3 편의 장편 영화와 영화 5 편의 단편영화 또 그녀로 작가'복숭아나무'작품 등의 제작에 참여, 바로이 러한 분야의 활약 할 필요 가 없게 그녀 가 이번 부천 국제 만화 페스티벌 장편 경쟁부문 심사 위원을 맡는다.올해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며, 장편 부문 본선 진출자는 조만간 발표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