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11월 첫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10일 플래넌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가수 허각은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서울 성신여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회사 관계자가 매스컴의 인터뷰를 수락할 때 다음과 같이 밝히다 10일 플래넌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속 가수 허각은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회사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3일 예매 오픈에 앞서 허각은 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각 콘서트는 성신여대에서 11월 18일 오후 7시, 19일 오후 6시에 열리며 티켓은 13일 오후 2시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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