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신곡'alcohol-free'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신곡 예약판매 50만장 돌파

걸그룹 트와이스가 6월 초 가요계 컴백을 확정했다. 한국 시간으로 9일 오후 6시 (현지시각) 새 앨범 공개를 확정했다 TWICE걸그룹 트와이스 (twice) 가 6월 초 가요계 컴백을 확정했다. 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될 새 앨범 타이틀곡'alcohol-fre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확정 지었다.이에 앞서 오는 7일 0시, 그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선공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11일 발매되는 트와이스의 새 앨범'테이스트 오브 러브 (taste of love)'가 최근 선판매 50만장을 돌파했다. 미니 9 집'모어 앤 모어 (more & more)'-정규 2 집'아이즈 와이드 오픈 (eyes wide open)'에 이어 세 번째 하프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는 것이다.인기 폭발, 이처럼 기쁜 성적을 거두게 돼 네티즌들은 매우 감격스러워하고 있다.
이번 그룹의 새로운 싱글 타이틀곡'alcohol-free'는 jyp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의 작사, 작곡, 편곡과 작곡가 이해율이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사랑에 빠지는 마법의 순간을 표현한 여름 댄스곡이다.2018년 7월'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dance the night away)', 2020년 6월'모어 앤 모어 (more & more)'로 입증한 트와이스 표 서머 송의 뒤를 잇는 히트곡이다.
새로운 음악 장르에 도전하는 트와이스는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컴백 전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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